이마트 행사 - 원뿔원 02월 16일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방울토마토는 항상 사야되는 일 순위 제품.

가지 하나에 1680원 아주 싼 가격은 아니고 시장에 가면 더 싸지만 일단 하나만 산다.

감자가 2개만 사도 2000원이 넘어가서 너무 비싼 거 같긴 한데 오늘 닭도리탕 먹기로 해서 어쩔 수 없이 산다.

요즘 양배추 너무 맛있고 엄청 씨알도 큰것이 나와서 딱 싸게 좋은 날이지만 집에 큰 양배추 하나 있기 때문에 안삼.

밀키트 중에서 먹을만한 샤브샤브 40프로 할인이나 담아간다. 이 밀키트 샤브샤브하고 그리고 마라탕이 제일 나은 거 같다.

임잔부를 위해서 꼬막을 하나 더 산다. 새꼬막은 포장일이 중요한데 잘 봐야 한다. 어저께 포장일 오늘 포장일이 따로 숨겨져 있으니 최대한 신선한 걸로 사는 게 좋다.

광어가 이 가격이면 혜자다. 무조건 사야 되는 이번 주말까지 하는 아이템.

이 가격에서 또한 삼사십% 세일하기 때문에 일단 물고 따지지도 않고 한번 사봤다. 불고기 묻혀 먹어야지.

미국산 윗등심사 여기서 반값 약간 심줄이 보이긴 하지만 일단 싸서 한번 4 봄.

이마트 그레이데이라서 한우도 지금 40% 할인이다. 대충 100 그람당 7000원꼴이라서 어 싼 가격이다.

항상 고기를 걸을 때는 새우살이 많은 부문으로 골라야 좋다.

대파는 경동시장에서 500 그람의 2500원 정도였다. 경동시장보다 이마트가 조금 더 싼 느낌이다.

아침에 먹을 바나나 한 송이 2000원 정도면 싼 가격인.

궁금해서 한 마리 사범.

조 있으면은 품절되기 때문에 옛날 통닭은 사야. 됨.

와이프 야식을 위한 프랑크.

역시 와이프만 먹는 생각도 50프로 5300원.

나만 빼고 우리 가족들이 다 먹는 요거트.

어차피 요거트는 순삭이기 때문에 이런 거 사도 된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요거트 50프로

2개 1만원이면 폐자담 무조건 쓸어담아야 하는 아이템 켈로그 그래놀라 시리얼.

국산콩 두부가 두 개 나 하나의 가격이니까 약 2600원 2600원에 두부 한 모면 싼 편이다.

유부초밥도 원뿔 원이면 살만한 가격이다.

과자도 3개 9900원이니까 비싼 사천 700원짜리 초코 와인 3개를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