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지난 금요일 환율이 급등할 때에 가지고 있던 주식을 어느 정도 현금화했어야 한다.
환율이 오르면 현금비중을 높힌다는 전략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실행하지 못할 뿐.
언제나 똑같다. 손절라인을 그어놓고 손절하지 못하고,
차트나 정세를 읽더라도 실제 실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손실이 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정해놓은 규칙대로 했다가 되려 급등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손실이 더 커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럼 오늘은 손절을 했냐고? 당연히 못했지!
'unclassifi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11 주식매매일지 (0) | 2021.11.11 |
---|---|
20211005 주식매매 일지 (2) | 2021.10.05 |
20210814 (0) | 2021.08.14 |
20210809 이재용 가석방 (0) | 2021.08.14 |
20210808 복기 (0) | 2021.08.08 |